안녕하세여~ 저는 이제 계란 한판 30살이 되었네요.
저희 친척들과 저녁 자리를 하게 되었네요.
선릉 먹자골목에서 만나서 곱창대창에 소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저희 친척형들과 동생은 다 남자들이기에 남자들끼리 뭉치면
유흥을 빠질수가 없죠 ㅎㅎ
마침 사라있네 가라오케랑 건전지가 금방에 보이더라구요
인터넷으로 검색후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찾아갔습니다
일단 입구계단에 분수대가 보이더라구요
더 내려가니 바 테이블이 보이네요
인포에서 담당실장님을 찾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포함 친척들까지 합해서 총4명이였는데 저희는 술을 좋아해서 4병 시켰네요
각자 자리에 한병씩두고 애들을 초이스 봤습니다
일단 우리친척형중에서 제일 큰형이 먼저 초이스를 하라고하는데 처음에 사이즈가 별로여서
서로 양보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
한번 패스하니 더 괜찮은 아가씨들이 나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형미가 있는 친구를 좋아하는데 저랑 큰형이랑 은근 많이 겹치더라구요
그래도 큰형이니까
양보해줬네요 ㅎㅎ
그리고 4명다 맞추고 뜨겁게 6타임 시간가는지 모르고 새벽5시까지 놀았네여
이러고 가족모임은 앞으로 더 자주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런 유흥 문화 때문에 화목한 가족분위기를 만들수있어서 정말 좋은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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